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 서울시청에서 갖는 퓨전 국악콘서트 참여

- 박정은과 국악의 만남, 퓨전 국악콘서트로 새로운 음악의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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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로
2014-10-22 08:52
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과 단국대 윤명원 교수가 이끄는 어울림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의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퓨전 국악콘서트’를 협연한다.

시내 초·중·고 국악교육을 통한 국악 대중화와 학교, 구민회관, 시민청 등에서 방문 순회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시와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을 특별 초청하였다.

서양 악기의 대표적인 바이올린과 국악이라는 새로운 만남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을 선사하리가 기대가 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창륭 아리랑’과 ‘백만송이 장미’가 연주 된다.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이 강의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의 ‘대중문화와 음악’은 일찌감치 수백여 명의 신청생이 몰려 수강신청이 조기 마감하는 등 신세대 교수자로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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