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고 기상천외한 아귀요리로 대박의 꿈 키운다
매생이로 만든 초록색 아귀찜에서부터 아귀 칼국수, 아귀 철판 등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아귀 요리를 개발하여 개점 3년만에 하루 매출 500만원의 대박 신화를 일군 민영수 사장과 김미영 사장.
아귀 요리뿐만 아니라 초밥과 회, 홍합 미역국, 비트 김치 등 한 상 가득 차려지는 전채요리 그리고 무제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과 음료수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어 고객만족도 200% 달성!
한번 다녀간 손님이라면 깔끔한 맛과 넉넉한 인심에 반해 영업사원 역할을 자처하게 된다. 입소문을 통해 맛의 명소로 알려지며 50평 규모의 가게를 150평으로 확장했을 정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맛, 그리고 고객감동 서비스로 무장한 아귀 요리 대박집이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을 살리는 일에 통크게 나서기로 했다.
▶ 7달째 월세 한 푼 내지 못해 가게에서 쫓겨날 위기에 직면! 그러나 희망의 끈을 결코 놓지 않은 성혁이네 다섯 식구...
지난 1년간 <해결! 돈이 보인다>에 18차례 제보한 끝에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은 오형수 안영애 부부. 8평 짜리 분식점을 운영하던 두 사람은 인근에 대형 분식점들의 등장에 힘겨워하다가지난여름, 갑작스럽게 추어탕으로 업종을 바꾸게 되었다. 그러나 준비 없이 무리하게 강행한 업종변경은 오히려 매출 급락의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결국 가스마저 끊어져버린 가게문을 닫아놓고, 두 부부가 일용직을 나갈 지경에 이르렀는데...
하지만 착하게 자라준 세 아들 덕분에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의뢰인 부부. 15살 어린 나이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선교활동의 꿈을 키우는 큰아들 성혁이와 재활용 수거함에서 가져온 옷을 입어도 좋기만 하다는 둘째 성민이와 막내 대규를 보며부부는 날마다 다시 한 번 일어서야 한다는 의지를 다져간다.
▶불 위에서 '손'으로 아귀찜을 버무리는 대박집만의 노하우!
의뢰인 부부는 대박집 비법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인가? 군부대 밀집 지역에 있는 의뢰인 가게를 위한 新 마케팅 전략은? 9월 7일 수요일 7시 5분 <해결! 돈이 보인다>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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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02-2113-6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