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일산에 20평형대 아파트에 사는 김미경(34,주부)는 요즈음 한숨이 늘었다. 남편의 벌이는 줄었는데 들어갈 곳은 많고 마땅한 부업거리를 찾자니 남자 애들 둘을 키우느라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얼마 전에 방영된 “불량주부”를 생각하면 자신만 소외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런 경우는 요즈음 대한민국 주부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고민이다.

건국대학교 벤처연구소 유 왕진소장(46,남)은 “적은 노력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부업거리는 없다” 며 “주부들이 가지는 전문성은 주변 사람에 대한 친화력이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면 가계에 보템이 될 수 있다”라며 IT강에서 주부 부업에 대한 해결책을 온라인을 통한 창업이나 부업을 꼽는다.

온라인 부업의 특성상 가사일과 병행할 수 있어 여유시간에 자신의 쇼핑몰을 관리할 수 있다면 자녀들이 성장한 뒤에도 자신의 평생 직장을 구할 수도 있다. 이 마저 여의치 않다면 주부 부업이나 온라인 고객관리같은 부업 정보를 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는 여성인력개발센터(www.vocation.or.kr) : 기본적인 부업,창업정보 ● 여성부업지원센터(www.mizmax.com) : 여성 부업몰 오픈 지원 ● 위민넷(www.women-net.net) : 여성가족부 운영 커뮤니티와 같다.

여성 경제 참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요즈음 , 주부들은 일단 자신감을 잃지않고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가계에 보탬이 되는 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웹사이트: http://www.mizm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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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업지원센터 080-221-2344 하정선 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