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erVision의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용 세계 최초 360° 렌즈, 전세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신임 부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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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Vision
2014-11-06 10:00
몬트리올--(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ImmerVision(www.immervisionenables.com)의 획기적인 슈퍼와이드 앵글 360° 렌즈 및 이미징 테크놀로지가 모바일 기기 제조업자들에게 소개된 후, 화상 채팅, 동작 비디오 및 셀카 분야에 말그대로 혁명이 일어남에 따라, 회사는 알레산드로 가스파리니(Alessandro Gasparini) 최고상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를 부사장에 임명했다. 이번 인사이동은 ImmerVision Enables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전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은 것으로, OEM 업체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모바일 기기들에 360° 이미징 기능을 손쉽게 제공해 완전한 몰입형의 쌍방향 및 공유 가능한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가스파리니의 확대된 업무에는 몰입형 360° 파노라마식 비디오 제품 제공에 있어서 글로벌 브랜드 및 제조업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책임이 포함되어있다. 회사의 상업 전략 업무를 여전히 이끄는 동시에, 가스파리니는 ImmerVision의 사업확장과 새로운 시장에서의 글로벌 입지를 관장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파스칼 니니(Pascale Nini) ImmerVision 사장 겸 CEO는 “알레산드로는 획기적인 파노모프(360° 슈퍼와이드 앵글) 렌즈 및 이미징 테크놀로지와 관련한 ImmerVision의 상업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내 오른팔과 같은 존재다”며 “회사의 부사장으로서 그는 우리의 글로벌 확장의 다음 단계를 이끄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과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360° 비디오 스탠다드가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가스파리니는 2005년 ImmerVision에 합류해 최고상업책임자(CCO)로 글로벌 판매 및 마케팅을 책임져왔으며, 이번 부사장 임명 이후에도 이 직함을 유지할 예정이다. 그는 모바일, 포터블 및 웨어러블 기기 등을 위한 ImmerVision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의 상업적 확장을 이끌어 사용자들이 지루한 카메라 이동 없이 영상 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풀 360° 렌즈를 즉각적으로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스파리니는 “정말 기대가 크다”며 “360을 사용해 경치와 액션 장면 촬영, 셀카 또는 화상 채팅을 한다고 상상해보라. 모바일 기기 및 가전제품 제조업자들은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ImmerVision 소개

360° 파노라마 영상을 혁신하는 선도기업인 ImmerVision은 전세계 렌즈 생산업체와 제품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특허 받은 파노모프 광학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라이선싱 하고 있다. 파노모프 렌즈는 모든 종류의 카메라와 센서, 그리고 소비자, 상용, 정부 시장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ImmerVision Enables’는 360°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의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www.immervision.com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immervisionenab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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