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005. 9. 2일자로 간접투자상품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4년 2월말 현재 간접투자상품 판매고는 240억원에 불과했지만 그 해 3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하면서 1년6개월만에 1조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는 지방은행으로서는 처음이다.

이날 1조원 돌파를 달성한 신탁담당 김기주 부장은 “최근 저금리의 지속으로 추가적인 수익확보를 찾으려는 고객이 늘고 있고, 노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인해 노후 대비를 하려는 고객들의 자산관리 형태가 변화한 결과”라며, “저축에서 투자의 시대로 변하고 있는 금융환경에 고객들이 빠르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펀드상품 판매가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종자돈 마련을 위한 적립식 상품도 올해 초 1일 평균 500계좌 씩 가입되는 실적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매일 1천 계좌 이상이 신규 가입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은행측에 따르면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간접투자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하여 고객 수요 창출 및 질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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