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소방의 날’ 맞아 소방방재청장 표창 수상

- 화재 취약 가구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후원 등 소방행정발전 기여 인정받아

- 올해도 구리소방서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 참여해 뜻 깊은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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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014-11-10 11:16
구리--(뉴스와이어)--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www.ilhwa.co.kr, 대표 이성균)는 ‘제52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일화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구리소방서와 함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소화기 증정 및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일화 임직원들은 지역 일대의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부착하고,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등을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지역의 안전문화 증진과 발전을 바라는 작은 보탬이 화재나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11월 9일)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일화 소개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il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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