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트레이더, ‘2014 바이사이드 기술 어워즈’서 ‘최우수 바이사이드 알고리즘/DMA 제품’ 분야 수상
‘워터스’(Waters) 편집인과 주요 업계 컨설턴트,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9명의 자문위원단은 플렉스트레이더가 자랑하는 광범위한 멀티에셋 DMA와 고도의 전략 개발 템플릿, 사전 내장된 트레이딩 알고리즘의 결합을 높이 평가해 수상을 결정했다.
비제이 케디어(Vijay Kedia) 플렉스트레이드 사장/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수상은 진정한 영예”라며 “이는 창립 이후 우리가 줄곧 추구해온 사명, 즉 바이사이드에도 셀사이드의 트레이드 경험과 동일한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바이사이드 기업은 플렉스트레이더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동성 원천에 직접 접근하는 한편 복수의 자산군에 걸쳐 광범위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전략 구축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플렉스트레이더’의 백미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포트폴리오와 개별 주식 매매를 위해 사전 규정된 트레이딩 전략 및 기법을 갖춘 완전 맞춤형 시스템이다. 이는 맞춤화와 브로커 알고리즘에 대한 글로벌 접근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독자적 알고리즘 구축 기능도 제공하는 탁월한 크로스 에셋 트레이딩 전략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유기적으로 개발된 △사전/실시간/사후 거래 분석(FlexTCA) 및 예측 분석(FlexEdge) △리스크/비용 최적화 포트폴리오 거래 스케줄링(FlexPTS) △통합형 실시간 배분 및 현금 관리 △스마트 주문 라우팅(smart order routing) △완전 통합형 고성능 CEP(Complex Event Processing) 엔진 △수수료 관리 △거래 완료 및 IOI 품질 관리 △역동적인 전략 매트릭스 등도 제공한다. 플렉스트레이더는 주식 외에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FlexFX를 통해 외환 거래를 활성화하며 FlexOPT, Derivix 및 FlexFutures으로 각각 주식 옵션 선물 거래를 관리해준다. 또한 이 시스템은 채권 트레이딩에 대해 BGC 파트너 주거래 벤더 프로그램(BGC Partners Preferred Vendor Program) 멤버로 미국 국채 거래 인가를 획득했다.
플렉스트레이드 시스템즈(FlexTrade Systems, Inc.) 소개
1996년 설립된 플렉스트레이드 시스템즈(FlexTrade Systems Inc.)는 주식, 외환, 상장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브로커 중립적 알고리즘 기반 거래 플랫폼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 사무소를 둔 플렉스트레이드 시스템즈는 대형 투자은행, 헤지 펀드, 자산관리 회사, 상품거래 자문 회사, 기관 브로커 등을 포함한 전세계 175 개 이상의 매수부문 및 매도부문 기업을 망라한 고객기반을 갖고 있다. 회사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www.flextrade.com)에서 볼 수 있고, 관련 뉴스는 트위터(www.twitter.com/flextrade) 또는 링크드인(http://goo.gl/JMJwu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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