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 ‘Dykem, 법무법인 태평양 초청 미국 특허 소송 전략 세미나’ 개최

- 18일(화) 오후 2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미국 로펌 Dykema, 법무법인 태평양 초청 세미나 개최

- 미국 특허 소송 트렌트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공유의 장 마련

뉴스 제공
한국유빅
2014-11-11 13:39
서울--(뉴스와이어)--국제 소송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제도)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UBIC(미국 NASDAQ, 도쿄 TSE 주식 거래소 상장, 이하 ‘유빅’)은 오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미국 로펌 Dykema,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미국 소송 트렌트에 따른 한국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특허 괴물과의 특허 소송 판례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과 소송 사전 대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강연이 제공된다.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강의를 맡은 Dykema는 미국 내 12개 오피스에 걸쳐 350여명의 전문 변호사를 지닌 미국 대표 로펌 중 하나로, Dykema의 IP Department Director인 Allan Gabriel 등이 특허 괴물과의 특허 소송 판결 후 미국 특허 소송에서의 금지 명령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이어서 법무법인 태평양 조원희 변호사와 김태균 변호사는 외국 IP 사건에서의 국경 조치와 그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강의를 맡은 유빅은 아시아 1위 이디스커버리 컨설팅펌으로서 한국 기업의 효율적인 IP 소송 대비를 돕기 위한 이디스커버리 대응 체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유빅 조용민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최신 미국 특허 소송의 트렌드와 이슈를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법무 담당자들이 미국 특허 소송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 기업에 유용한 전략을 얻어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국 특허 소송 판례를 통해 국제 특허 소송의 트렌트를 살펴보고 국제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대응 체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seminar@ubic.co.kr 또는 02-3288-336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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