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감성 그대로,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탄생한 애플 액세서리…블루라운지(blueLounge), 애플 디바이스 액세서리 3종 출시

- 케이블 관리 튜브부터 포터블 맥북 거치대 그리고 USB 확장 케이블 포트까지

- 디테일한 액세서리가 선사하는 쾌적한 제품 사용 환경

뉴스 제공
이도컴퍼니
2014-11-14 09:41
서울--(뉴스와이어)--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블루라운지(blueLounge)가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 시켜주는 애플 디바이스 전용 액세서리 3종을 출시한다.

블루라운지 애플 액세서리는 애플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높은 싱크로율을 통해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블루라운지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쾌적한 제품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라운지 액세서리 3종은 케이블 매니지먼트 액세서리 소바(Soba), 포터블 맥북 거치대 킥플립(Kick Flip), 아이맥 USB 확장 케이블 포트 지미(jimi) 등으로 구성된다.

복잡한 케이블을 정리해주는 케이블 디렉터 소바(29,000원)는 집안과 사무실 곳곳에 늘어져 있는 여러 개의 케이블을 하나의 케이블로 묶어주어 케이블의 혼선과 단선의 위험을 방지해주는 것은 물론 쾌적한 인테리어 효과도 선사한다. 또한 블루라운지의 보텍스 테크놀로지(Vortex Technology)를 통해 별도의 지퍼나 접착제 없이 원형 케이블 어떤 지점에서도 손쉽게 케이블을 추가하거나 빼낼 수 있다. 이 밖에도 3M 길이의 튜브와 함께 접착캡, 마감캡, Y-스플릿 등 효율적인 케이블 정리를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포터블 맥북 거치대 킥플립(13” 17,900원/15” 19,800원)은 심플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안락한 타이핑을 도와준다. 인체공학적 각도로 디자인된 킥플립은 장시간 타이핑 시 발생하는 손목에 무리를 줄여주며 고무로 마감된 바닥을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안정적인 타이핑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독일에서 제작된 하이테크(Hightech) 접착 기술로 끈적임이나 흔적 없이 반 영구적으로 맥북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SB 확장 케이블 포트 지미(17,900원)는 알파벳 J 모양의 USB 연결장치로 아이맥 뒷면에 위치한 USB 포트를 앞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USB 사용시 아이맥 본체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며 아이맥 슬림 알루미늄 유니바디(iMac SLIM UNIBODY) 모델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블루라운지(blueLounge)의 공식 파트너인 이도컴퍼니 전범준 대표는 “기존 대부분의 애플 액세서리들은 제조상의 편의와 성능을 위해 애플 특유의 감성을 고려하지 않아 많은 애플 제품 사용자들에게 외면을 받곤 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라운지 액세서리는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애플의 감성을 보존함은 물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 사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라운지(blueLounge) 애플 디바이스 전용 액세서리 3종은 국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과 텐바이텐, 스마트캔디 등의 국내 주요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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