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하임, 신개념 커버형 극세사 침구세트 출시

- 크고 무거운 극세사이불은 이제 그만! 집에서 간편하게 세탁하는 극세사 이불

- 100% 국내생산 밍크 착번 극세사로 스타일과 보온성 까지

뉴스 제공

2014-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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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30년 원단 도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패브릭전문브랜드 엘레나하임이 신개념 커버형 극세사 침구세트를 출시했다.

따뜻한 겨울침실의 필수품인 극세사이불은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이 큰 장점이다.

엘레나하임이 이번 겨울을 맞아 출시한 극세사이불 또한 고급 밍크 착번 극세사를 사용해 털 빠짐이 적고,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력을 자랑한다.

엘레나하임의 극세사이불이 여타 제품들과 다른 점은, 커버형으로 제작되어 기존 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세탁의 번거로움까지 해결했다는 것이다.

커버형 극세사 이불은 일반 이불커버와 똑같이, 가지고 있는 솜에 커버만 씌워 따듯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 시 커버만 벗겨내면 되기 때문에 작은 세탁기로도 간편한 세탁이 가능하다.

기존 대부분의 극세사이불은 차렵이불로 제작되기 때문에, 부피가 크고 무거워 세탁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웬만한 가정용 세탁기로는 부피를 감당하기 힘들어, 많은 주부들은 전문 세탁소를 선택하곤 한다.

엘레나하임이 이번 겨울 출시한 커버형 극세사이불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100% 국내제작 밍크착번극세사는 극세사 표면의 털을 깎아 패턴에 입체감을 주는 방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일반 극세사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엘레나하임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은 인테리어효과까지 제공한다. 겨울철을 대비해 고가의 구스다운, 덕다운 이불솜을 구매하였다면, 이 극세사이불커버와 함께 더욱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엘레나하임 이예은 대표는 “극세사이불은 세탁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깬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요즘은 구스나 덕다운 등 고가의 솜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 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극세사의 부드러운 촉감까지 느끼고 싶은 고객님들께 아주 좋은 선택일 것”이라고 전했다.

100% 국내 원단으로 자체제작한 이 극세사침구세트는 엘레나하임 홈페이지(www.elenaheim.com)에서 판매된다.

이앤제이디자인 소개
이앤제이디자인은 1984년부터 30년간 패브릭을 전문으로 도매하며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감성패브릭브랜드 “엘레나하임”을 런칭한 홈패션 전문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elenahe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