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뽀뽀 립밤, 세계적인 뷰티스토어 세포라에서 높은 인기
- 366개의 세포라 매장에서 뽀뽀 립밤의 높은 인기로 매출 고공 상승
- 버지니아, 뉴욕 플러싱 등에 대형 매장 성공적 개점
- 미국 내 다양한 유통망 확대를 통해 2015년 대미 수출 1천만 달러 목표
뽀뽀 립밤 런칭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둠에 따라 세포라는 내년 2월 진행 예정인 대규모 프로모션을 위해 추가 물량을 발주했으며, 이 기간 동안 뽀뽀 립밤은 다른 핫 셀링 아이템들과 함께 매장 전면에 진열되고 세포라닷컴에서는 ‘What’s hot’ 코너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뽀뽀 립밤처럼 토니모리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겨 있는 ‘펀(FUN)’디자인 제품인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 ‘팬더의 꿈 쏘쿨 아이스틱(세포라 출시명 “팬더의 꿈 쏘쿨 아이세럼”)’ 등을 세포라에 추가 런칭할 계획이다.
토니모리는 세포라 입점 외에도 다양한 미국 내 유통망 확대를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워싱턴 DC 근교, 아넨데일 지역에 33평 대형규모의 버지니아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버지니아 1호점은 오픈 첫날 4,000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매장은 토니모리가 미주 한인교포 마켓의 범주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미 주류 마켓 진입에 성공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버지니아 매장 오픈에 이어 지난 10월 25일에는 미국 뉴욕 플러싱의 중국인 상권의 핵심지역인 New World 쇼핑몰 내에는 27평 규모의 토니모리 단독매장을 오픈 했는데, 오픈 당일 기록한 7,000달러 상당의 매출은 주변의 다른 경쟁 브랜드샵 매장과 비교하여 탁월한 매출실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지역은 중국인이 주 상권인 지역이지만, 토니모리 특유의 용기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품질, 적정가격 정책, 획기적 프로모션등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얻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인종이 방문하는 쇼핑몰 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되었다.
토니모리는 이제 본격적인 미국 전역으로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뉴욕 시내 3~5개 추가 매장, 버지니아 지역 추가 매장, 필라델피아, 보스톤, 나아가 조지아와 시카고 지역까지 매장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브루클린 지역, 퀸즈몰에는 물론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에도 60평 상당의 대형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내년도에는 서부에 10개 매장, 동부에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여 총 40개 단독 브랜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거래중인 세포라(Sephora),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는 물론 브랜드샵과는 별도의 제품 군으로 Nordstrom, Macy’s, JCPenney, Ricky’s, Target 등 미국 대표 체인 스토어에 추가적으로 입점하여 2015년에만 1천만 달러의 대미 수출을 가시화 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토니모리의 미국 진출 성공에 대해 단순한 K-Beauty 열풍에 편승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시장 분석과 온,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까지 미리 계획한 철저한 준비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해 유럽과 아시아 지역까지 전 세계에서 보여주고 있는 토니모리의 글로벌 행보에 국내외 뷰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 토니모리, 080-356-2222, www.etonymoly.com
웹사이트: http://www.e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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