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버, 새로운 소셜 엔터테인먼트 컨셉의 ‘퍼블릭 챗’ 론칭
- 퍼블릭 챗, 유저들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브랜드에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 제공
퍼블릭 챗은 바이버 유저들이 팔로우하는 유명인들과 개인들 간의 라이브 토론장이다. 퍼블릭 챗은 실시간으로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소셜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버를 사용하는 누구든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대화를 제한 없이 팔로우 할 수 있다. 대화는 문자, 사진, 음성, 동영상, 스티커, 웹 링크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방식이다. 유저들은 관심 있는 퍼블릭 챗을 팔로우 하도록 친구들을 초대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도 있다.
퍼블릭 챗은 유명 블로거인 페레스 힐턴(Perez Hilton), 유튜브(YouTube) 센세이션의 주인공 타일러 오클리(Tyler Oakley), 싱어송라이터 픽시 로트(Pixie Lott), 국제적인 DJ 폴 반 다이크(Paul van Dyk), 디지털 패션 혁신업체 넥스트 모델 매니지먼트(Next Model Management), 유럽 축구 전문채널 COPA90 및 많은 세계적인 저명인사와 연예인, 브랜드들의 참여로 시작된다.
가장 인기 있는 대화가 바이버의 퍼블릭 챗 섹션 홈스크린에 게재된다. 유저들은 누가 대화에 참여 중인지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전용 URL 주소를 통해 직접 대화에 액세스할 수 있다.
탈몬 마르코(Talmon Marco) 바이버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버의 퍼블릭 챗 론칭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실시간 토론을 접하고 교류할 수 있으며 그들이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이나 주제들에 대한 독점적인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세계 유명인들과 연예들이 대거 참여해 퍼블릭 챗을 시작하고 있다. 그들은 바이버에서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는 유저들이 퍼블릭 챗을 통해 경험하게 될 ‘관찰’을 좋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바이버 소개
바이버(Viber)는 선구적인 모바일 메시지, 음성, 동영상 서비스다. 바이버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무료’로 서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 재미있는 스티커, 사진, 동영상, 그림을 무료로 전송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서든 위치를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푸시-투-톡’(Push-To-Talk) 기능으로 HD급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바이버 아웃’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전 세계 어느 전화번호로든 전화를 걸 수 있다. 바이버는 3G/4G 및 와이파이를 통해 아이폰(iPhone®) 및 안드로이드(Android™) 전화와 태블릿, 윈도우폰(Windows Phone), 블랙베리(BlackBerry®), 블랙베리10(Blackberry® 10), 윈도(Windows®), 윈도8(Windows 8®), 맥(Mac), 리눅스(Linux), 심비안(Symbian), 노키아S40(Nokia S40), 바다(Bada)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193개 나라에서 4억 6000만 명의 순방문자수(unique users) 및 6억 800만 명의 등록 가입자를 보유한 바이버는 새로운 플랫폼 출시와 재미있는 새로운 기능 추가를 통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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