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허벌라이프, 인센티브 관광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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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2014-11-20 09:27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는 130여 명의 필리핀허벌라이프 인센티브 관광단이 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방한한 140여 명의 러시아허벌라이프 인센티브 관광단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 해외 지사 회원들의 방문이다

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큰 시장인 한국의 MICE(Meeting, Incentive trip, Convention, Exhibition & Event) 산업 발전을 위해 엑스트라베간자 등 초대형 국제 컨벤션 행사 및 회의를 개최해왔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회원들의 비자, 숙박, 교통, 관광활동과 대규모 회의를 위한 제반 부대시설 등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08년 한국관광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으며, 올해 1월에는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총괄하는 빌란(Bill Rahn) 수석 부사장과 부산관광공사 정우연 사장대행이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개최된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엑스트라베간자’의 경우, 외국인 회원을 포함 약 2만 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제외한 단일 기업 행사로는 최대 규모였다. 또한 소나타 차량 3,100대를 수출하는 것과 동일한 약 622억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1년 진행된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에는 약 1만 2천 명 이상이 참가해 약 64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국 중 가장 큰 규모의 허벌라이프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국은 다양한 장점들로 인해 이미 몇 년 전에도 베트남허벌라이프 회원들이 제주도를 방문하는 등 각광받는 보상 휴가 프로그램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허벌라이프 또한 내년에 대형 규모의 회원 참가 행사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 (Herbalife Ltd.) 및 한국허벌라이프㈜ (Herbalife Korea Co., Ltd.)
허벌라이프(NYSE: HLF)는 체중관리, 뉴트리션 및 퍼스널 케어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으로서 전 세계 91개 국가에서 직접판매방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 및 허벌라이프 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허벌라이프㈜ 웹사이트 www.herbalife.com에서 얻을 수 있으며, 재무 및 투자 정보는 http://ir.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회원들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91개의 진출국 중 총 매출액 기준 3위, 아시아에서는 1위 국가로 발돋움 하였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허벌라이프㈜ 웹사이트 www.herbalife.co.kr에서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rb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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