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관하는 「2005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9. 6(화)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고용에 모범을 보인 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그리고 취업지원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과 부대행사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노동부장관, 국회환경노동위원장 등 내빈과 사업주, 장애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고용 유공자 표창 및 모범사례 발표, 사업주와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촉진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된다. 사회는 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올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광주광역시 삼령산업(주) 최인재 대표이사(남,74세, 지체3급)는 본인 역시 왼손손목이 절단된 지체3급 장애인이면서 장애인고용율 21%를 달성하고 장애인근로자들의 근무환경 및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한국보훈병원 보장구센터 박윤서 소장(남,57세,지체1급)이 양질의 선진보장구 보급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최근 콜센터 재택상담원 57명을 중증장애인 위주로 고용하여 대기업의 장애인고용 파급효과에 크게 기여한 CJ텔레닉스 안중규 대표이사(남,49세)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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