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핫한 코스메 키친브랜드 커먼굿, 드디어 한국 론칭

- 친환경 세제 ‘common good’ 갤러리아명품관, 신세계푸드마켓(SSG청담) 연말 프로모션

뉴스 제공

2014-1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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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에이치엠지코리아(공식수입원)는 천연 친환경 수입 세탁세제 커먼굿을 론칭했다. 프리미엄 세탁세제 ‘커먼굿’은 ‘공공의 선’이라는 뜻 이름처럼 사회 전체를 생각하는 세제이다.

2012년 6월,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되었듯이 일본 관광객들은 뉴욕에 가면 꼭 둘러봐야 할 곳으로, 프랑스 파리에서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며 품질이 좋은 쿨한 어떤 것을 트레 브루클린(tres Brooklyn)이라 말한다.

뉴욕의 젊고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들은 특별한 분위기가 있는 브루클린으로 모여들고 있으며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자신들의 브랜드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브루클린이라는 공간이라고. 여러 인종이 섞여 있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곳, 대도시이면서도 자연을 곁에 둘 수 있는 곳, 창의적인 기운이 흐르는 이곳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천연세제브랜드가 commongood이다. 아름다운 천연성분의 커먼굿은 화학적 합성세제보다 더욱 우수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 수입세탁 세제제품이다.

천연세제 커먼굿은 뉴요커 사이에서 순식간에 인기 브랜드가 되었고 맨해튼, 일본,홍콩, 호주, 영국, 스웨덴, 독일을 거쳐 한국에 런칭되었다.

블랜딩된 순수한 100% 천연에센셜 오일의 향을 사용하여 후각을 자극시키는 합성향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천연성분이 가진 그대로의 색을 유지하여 시각을 현혹시키는 컬러풀한 합성염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리고 100% 생분해되는 식물성(코코넛, 옥수수, 감자 등에서 추출한) 천연세제로 화학적 독소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친환경 세제이다.

천연성분의 커먼굿은 화학적 합성세제보다 더욱 우수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고 세제 기본의 깨끗하게 빨리고 잘 닦인다는 세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유아용 및 신생아용에 가장 적합한 천연 오가닉 세제이다.

미국의 검증된 세정력 규정방식인 ASTM-1과 CSPA-2를 외부 검사기관에서 테스트한 결과 천연세제라는 경쟁사 타 보다 높은 세정력을 입증 받았고 어떤 항목은 화학적 합성세제의 항목점수보다 높다.

검증받은 우수한 세정력에 3배 고농축세제임으로 조금만 사용할 수 있는 철저한 소비자 중심의 천연 친환경 프리미엄 세제이다.

친환경 세제 커먼굿의 리필은 경제적이며 환경친화적이다. 이 프로세스는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여주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이미 국내에는 런드레스 , 넬리세제, 에티튜드, 에코버, 브리오신 같은 천연세제 브랜드들이 론칭되어 있지만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더 높아져만 간다.

이번에 론칭된 커먼굿은 천연에센셜 오일을 기본으로 식물성분으로만 만들어져 하루에 품목별로 200개만 생산하는 친환경 세제 커먼굿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에서도 친환경제품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태어났다.

커먼굿은 프리미엄 천연 세제브랜드이므로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반대하므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으며 천연세제가 들어있는 심플하고 아름다운 용기를 구매하면 그 다음부터는 리필섹션에서 빈 용기에 세제를 채울 수 있다.

커먼굿은 갤러리아 백화점과 신세계 SSG에 입점되며,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SSG 청담에서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백화점 구매고객 사은품으로 트라이얼 2종세트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www.commongood.co.kr 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http://www.harma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