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관람객, 학부모세미나 참가 열기

-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오르다코리아 학부모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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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코리아
2014-12-08 14:43
서울--(뉴스와이어)--선진국형 역량기반 교육의 선구자, (주)오르다코리아가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기간 동안 학부모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12,13일 양일간 2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307호)에서 열리며, 오르다코리아 역량강화연구소의 김정권 소장이 강사로 나서 ‘Sam&place(샘앤플레이스)와 함께 하는 내 자녀만의 BIG MAP Project 만들기’를 주제로 영유아 新교육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자녀교육의 핵심키워드로 떠오른 ‘빅맵프로젝트(BIG MAP Project)’는 새로운 교육트렌드에 발맞춰 오르다코리아가 제시하는 역량강화 프로젝트로서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 ‘핵심역량’을 개발시키기 위한 교육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학부모세미나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사전에 초대권을 받은 오르다 교육회원에게는 자석블록파우치와 피크닉가방을 특별증정하고, 세미나 후 추첨을 통해 행운의 럭키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오르다코리아 소개
오르다코리아는 1992년 유아 교육시장에 첫발을 내딘 이후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로 성장해 왔으며, 21세기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와 같은 교육선진국의 우수 교구 재 및 도서등 선진 교육노하우를 받아들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역수출함으로써 명실상부 세계적인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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