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프로야구 선수들이 착용하는‘와우발란스’ 패드 국내 체험단 모집

- 투구 및 수비 시 발란스 도움, 타격 시 비거리 향상 도움

- 아베(요미우리), 마츠이(니혼햄)선수 및 일본 고교야구 선수들 꾸준히 착용

- 강북지역 사회인 야구의 메카! 야구 레슨장 ‘엠베이스볼’을 통해 체험단 모집

뉴스 제공
티티케이
2014-12-08 17:21
서울--(뉴스와이어)--투구 시 좀더 발란스를 유지할 수는 없는 것일까, 타격 시 좀더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는 없는 것일까, 운동시 잔부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일까.

야구를 즐길 때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상품이 최근 실내 야구 연습장을 중심으로 회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유명선수 및 일본 고교야구 선수들도 발란스 유지를 위해 꾸준히 착용하고 있는 와우발란스(일본명 ‘오야마식바디메이크패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원래 이 와우발란스는 꾸준한 착용을 통해 바른 걸음과 바른 자세, 골반 관리와 다이어트 효과 및 예쁜 다리선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직장여성들과 산후 골반 틀어짐으로 고생하는 주부들 및 바른 자세를 얻고자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껏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에서 개발되어 O다리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으로 출시 1년여만에 100여만개가 팔리고 있는 히트상품으로 일본 초정밀 기술로 중지에서 약지에 걸쳐서 높이를 약 1㎜높게 해서 허벅지의 체중문제로 인한 많은 O자 다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바른 접지와 내측체중이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최근 들어서는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와우발란스 관계자는 “엄지발가락과 네번째 발가락에 끼우고 걷는 것으로 안쪽으로 체중을 모이게 하고 발가락, 발바닥, 무릎 뒤 근육군에 다양한 움직임을 발생시켜 발바닥의 올바른 접지를 통해 전신의 균형을 잡아 주어 발란스 교정 및 스윙시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야구, 골프, 테니스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 사이에서 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와우발란스는 이번에 쌍문점을 추가로 오픈한 ‘강북지역 사회인 야구의 메카, 야구레슨장 엠베이스볼클럽’을 통해 회원들 대상으로 실제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1명의 무료 체험자를 8일까지 모집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발란스 페이지 http://www.raffidan.com/shop/board/view.php?id=eventlistwow&no=4 (070-4895-5430) 또는 엠베이스볼 클럽 페이지 http://cafe.daum.net/embase/OWMv/1 (070-4206-09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티케이 소개
티티케이(TTK)는 2013년 창립된 유통 전문 회사로서 국내외 아이디어 제품 , 인기 제품 등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마켓에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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