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 에어 칼레도니와 항공기 인도계약 체결
계약액은 약 5천만 달러(정가 기준) 규모이다.
에어 칼레도니 항공사는 구조 조정 계획에 따른 항공기 대체 작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ATR 기종을 선정했다.
에어 칼레도니의 니도이시 네슬린(Nidoïsh Naisseline) 회장은 “에어 칼레도니는 ATR의 높은 품질 기준, 신뢰성, 저렴한 운영비 및 ATR 42와 ATR 72 간의 높은 호환성 등을 고려하여 ATR 기종을 채택했다. 이번에 ATR 72-500 두 대가 합류함에 따라 지선 수송량을 늘릴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운용 탄력성도 향상되어 특정 노선에서의 승객 및 화물 수요 증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3대의 항공기는 2006년에서 2007년 사이에 인도 될 예정이다. 신형 “엘레강스(Elegance)” 객실을 갖춘 이 항공기들은 항법 보조 장치 분야의 최신 기술 혁신의 결실인 다목적 컴퓨터(Multi-Purpose Computer, MPC)가 장착된 상태에서 인도된다.
ATR의 CEO인 필리포 바냐토(Filippo Bagnato)는 “에어 칼레도니가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에어 칼레도니는 차세대 항공기를 이용하여 승객들에게 더욱 개선된 여행 상품과 안락한 비행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TR은 첫 출고 이래 현재까지 749대 (391대의 ATR 42 및 358대의 ATR 72)가 인도되었으며 금년 실적은 61대에 달한다.
필리포 바냐토는 또한 “2005년 초부터 ATR은 60대 이상의 신규 항공기 매출을 기록했다. 이렇게 성공을 거둔 것은 터보 프롭 항공기가 아직도 단거리 항공 운송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다.”라고 덧붙였다.
연락처
ATR 한국 홍보담당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장재석 국장 02-511-7454 016-4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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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8일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