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랜베리 전문 기업 오션스프레이, 베리스페셜 이벤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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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프레이
2014-12-11 15:44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크랜베리 전문 기업 오션스프레이(한국 공식 파트너사 지앤엘푸드(G&L Food))는 지난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베리스페셜(Berry Special)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베리스페셜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오션스프레이의 크랜베리가 포함된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당첨자에게는 미국 보스턴 소재의 크랜베리 농장을 방문할 수 있는 미국여행권 2매와 다양한 크렌베리 제품이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 확인은 12월 5일부터 이벤트 홈페이지(www.specialcranberry.com)와 당첨자 개별 안내를 통해 이루어졌다.

미국여행권 2매를 증정하는 ‘크랜베리 인증샷 찍고 보스턴 가자!’ 이벤트는 크랜베리가 함유된 제품이 노출된 인증샷을 이벤트 홈페이지(www.specialcranberry.com)에 업로드하고, 개인 SNS 페이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약 4,000 명의 참여자와 페이스북 페이지 내 약 600개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동시에 진행된 ‘베리스페셜 잇템! 당신의 선택은?’이벤트 응모자 중 100명에게는 켈로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베리요거트 설빙,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 칼로리바란스 플러스 7seven, 닥터유 에너지바, 등 크랜베리 함유 제품 6종이 수여됐다.

미국의 영농조합법인 오션스프레이는 미국 메사추세츠, 위스콘신, 플로리다, 오리건, 워싱턴 주와 캐나다, 칠레 등에 거주하는 700명 이상의 크랜베리 재배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꾸준한 가공제품 개발로 전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션스프레이 (Ocean Spray) 소개
글로벌 No.1 크랜베리 전문기업 오션스프레이(Ocean Spray)는 1930년에 설립된 농업 협동 조합으로, 현재 700여 명의 북·남미 지역에 거주하는 크랜베리 및 자몽 재배 농민이 가입해 있으며, 세계 최고의 주스 음료와 건크랜베리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는 현재 1,000개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되어 전세계 50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션스프레이에서는 현재 2,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개가 넘는 크랜베리 수확 및 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오션스프레이는 공동체와 환경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13년 기준으로 미화 22억 달러(약 2조3천억원)에 달하는 총 매출액과 미화 3억8천만 달러(약 3천980억)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오션스프레이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oceanspray.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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