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학력에 따라 희망연봉은 과연 어느 정도나 차이가 날까?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과 취업포털사이트 스카우트가 2002년 10월부터 2005년 현재까지 취업 목적으로 등록된 349,719개의 신입/경력직 이력서를 조사한 결과, 고졸이하(중졸+고졸) 학력자의 희망연봉이 대졸이상(4년대졸+석사졸) 희망연봉 보다 천만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고졸이하 학력자(신입~경력 전체)의 희망연봉이 평균 1천 758만원 인데 비해 대졸이상 학력자(신입/경력 전체)의 희망연봉은 평균 2천 913만원으로 1천 155만원 적게 나타났다.

여기서 고졸이하 학력자의 평균 희망연봉은 중졸과 고졸의 희망연봉을 더해 2로 나눈 수치며, 대졸이상은 대졸과 석사졸의 희망연봉을 더해 2로 나온 결과다.

경력별로 보면, 고졸이하 학력의 5~10년 경력직의 경우 희망연봉이 평균 2천244만원 인데 비해 대졸이상은 3천680만원으로 그 격차가 1천427만원으로 가장 컸다.

격차가 가장 적은 것은 경력 1년 미만으로 고졸이하가 1천515만원, 대졸이상이 2천109만으로 594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고졸이하와 대졸이상 학력자의 경력별 평균 희망연봉은 각각 = (<경력>고졸이하 평균 희망연봉/대졸이상 평균 희망연봉=격차, 단위=만원) (<신입 구직자>1,505/2,110=605), (<1년미만>1,515/2,109=594), (<1~3년>1,640/2,467=827), (<3~5년>1,889/2,949=1,060), (<5~10년>2,253/3,680=1,427), (<10년이상>2,901/4,232=1,331)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구인목적으로 등록된 채용기업 제시 연봉 또한 고졸 이하냐 대졸 이상이냐에 따라 1천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졸이하의 기업제시연봉이 1천 549만원인데 비해 대졸이상 제시연봉은 2천 818만원으로 1천268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결과는 직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페이오픈의 이주원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공기업은 물론 대기업의 지원 이력서에 학력란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채용기업은 물론 구직자 개인 또한 학력이라는 굴레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며, “학력중심의 사회를 철폐하기 위한 사회 프로그램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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