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의 허닭, ‘로보카폴리’와 손잡고 어린이 시장 공략
- 허경환, 닭 오리에 이어 어린이 캐릭터 사업까지
- 계속되는 사업 확장, 이번에는 ‘로보카폴리’ 계약
- ‘로보카폴리’와 라이센스 계약, 내년 어린이 시장 진출 예상
‘허닭’은 최근 사업력이 약한 특정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등장하자마자 경쟁제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지배하는 사업방식을 이용하여 초기 닭가슴살 시장을 확보한데 이어 훈제오리 시장과 소시지 시장등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사업적 토대가 되는 킬러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을 만들어 내고 있다. ‘허닭’은 잇따른 성공에 힘입어 킬러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사업 전략을 사업전반에 확장할 계획이다.
‘허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15년 어린이 시장진출을 위한 토대로 허경환 대표보다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인기캐릭터인 ‘로보카폴리’가 어린이와 어머니들에게 한층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으며, 회사 자체로도 스타 대표에 대한 의존도 비중을 줄이고자 금번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5년도에는 첫 번째 어린이 상품을 생산하며 시장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며, 시장성 판단이 긍정적일 경우 대규모 투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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