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너스, 2014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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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너스
2014-12-16 13:12
판교--(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경제신문, 디지털타임스가 함께 실시한 ‘2014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인사·총무 전문기업 이트너스(대표이사 임각균)가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공모전에 선정, 디지털타임스상을 수상하였다.

이트너스는 국내에 아웃소싱의 개념이 생소했던 1998년도부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 내에 비즈니스서비스센터를 설립, 인사·총무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영지원 솔루션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는, 임직원 550명의 탄탄한 강소기업이다.

이트너스 스마트워크의 시작은 “직원들이 매일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임각균 대표이사의 신념에서 시작되었으며, 본사를 판교 테크노벨리 안으로 이전하면서 구체화되었다.

이트너스의 스마트워크는, 일반 기업들의 정형화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시·공간의 혁신을 추구하였다. 소통되지 않은 딱딱한 사무실 문화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시스템인 ‘문서중앙화’를 통해 노트북과 태블릿 PC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서버에 접속해 업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직원들 간의 소통과 창의적 업무환경을 돕는 변동좌석제, 시간을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자율 출퇴근제, 업무효율 극대화를 위한 집중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직원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직원들 개개인의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로서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증대되어 기업매출 향상, 근무시간이 유연해시면서 임직원 개개인의 삶 또한 여유를 갖게 되었다.

기라성 같은 대기업들 사이에서 직원들을 위한 업무환경변화로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의의 수상의 영광을 얻은 이트너스의 임각균 대표이사는, “회사의 작은 변화가 임직원들의 표정까지 바꾸게 했다. 앞으로도 새로운 스마트워크의 도입과, 시스템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www.etners.com

이트너스 소개
인사·총무 BPO 전문기업을 목표로 설립된 이트너스(주)는 인사·총무 분야의 일하는 방식을 표준화하고, 시스템화하여 고객의 경영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는 B2B 전문기업이다. 1998년 10월 1일 창립이후 16년째 생일을 맞이한 탄탄한 중소기업이다. 현재 이트너스는 ‘Smart Choice for Smart Company’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성과 서비스의 차별화를 바탕으로 고객의 스마트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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