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 환경부와 기상청이 기후변화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구성한 한국기후변화협의체(KPCC)의 발족을 기념하면서,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현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 현상과 생태계·건강 및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적절한 적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03년부터 추진해온 기후변화 학술대회와 정책포럼을 확대·통합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 한국기후변화협의체(KPCC : Korean Panel on Climate Change) : 국가차원의 기후변화 과학연구, 영향평가 및 적응방안 마련을 위한 환경부와 기상청간 협력기구
워크샵 프로그램은 크게 기후변화현상에 대한 연구 및 영향 분야에 대한 논문발표인 “학술대회”와 관계부처(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부, 기상청 등)별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대응대책에 관한 주제발표, 전문가 지정토론으로 이루어진 “정책포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한국기후변화협의체 산하에 국책연구기관 및 대학 등의 분야별 기후변화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연구회도 발족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연구회는 기후변화연구 수행, 기후변화연구 로드맵 제시, 정책대안의 검토 및 자문, 국제 연구동향 파악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명실공이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연구를 과학적·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브레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환경부와 기상청은 이번 워크숍이 기후변화 및 그 영향의 심각성을 깊이 이해하고 기후변화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공유 및 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대책 마련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련 행사의 지속적 추진을 통하여, 기후변화 연구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후변화 관계부처 및 전문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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