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근절 캠페인영상,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
이번 캠페인은 평소 청소년들과 젊은 층에게 친숙한 아프리카 TV의 인기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대도서관’이 함께 참여했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과 관련된 언어를 오남용 하는 현상에 일침을 가하고, 이러한 행위를 바로 잡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캠페인영상 같은 광고가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리지 않고 시청하겠다.’ ‘취지도 좋고 재미있는 캠페인이다’라며 호평을 했다. 또한 ‘약 빨았다는 말 대신에 다른 표현을 써야겠네요.’라며, 캠페인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약물에 대한 단어 오남용을 막는 움직임에 동참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많았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이크로사이트(http://pr.drugfree.or.kr)와 BJ 대도서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에서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마약퇴치운동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마약류 중독 전문상담 문의전화는 전국 1899-0893 또는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www.drugfree.or.kr)를 이용하면 된다.
연락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홍보대행
(주)붐커뮤니케이션
최유진 대리
010-3752-1565
이 보도자료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