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남미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미지역 3개국 산토도밍고(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멕시코시티 개척단을 안산시와 공동으로 파견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부천시와 안산시에서는 선정기준을 동일품목에 대해 선 신청업체를 우선 모집하고, KOTRA가 현지무역관 및 대사관을 통해 참가업체 시장성조사, 현지바이어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원확보 등 현지활동을 지원한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상담장 임차료, 통역원 제공, 현지 교통편 제공, 시장조사자료 및 바이어 리스트 제공, 항공료 50%(1업체 1명) 지원 및 항공권, 호텔예약, 비자발급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파견규모는 12~13개 업체 내외로서 이번 사업은 양 시가 총사업비 6천5백만원을 참가 업체수 비율에 의거 부천시와 안산시가 각각 부담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시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 파견지역은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인접국 중미국가의 물류중심지로서 많은 중소기업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개척단 파견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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