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복지재단(대표이사:具滋暻LG명예회장)이 도시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기반 마련과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열두번째의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했다.

LG복지재단은 6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에서「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吳宗熙 LG복지재단 부사장, 李柾烈 오산시 부시장 (시장권한대 행), 安敏錫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주요인사 및 일반시민 등 총 15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LG복지재단은 총 공사비 약 19억원을 투입, 1년여의 공사 끝에 건립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을 오산시에 무상으로 기부했다.

이번에 개관한「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에 대지 690평, 연면적 455평의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되어, 장애 아동치료실, 청소년 공부방, 노인건강 관리실, 사회교육 프로그램실 등 각종 복지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종합적인 복지서비 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吳宗熙 LG복지재단 부사장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의 복지와 생활 향상을 위한 터전으로 잘 활용되길 기대한다”면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지난 91년 설립 당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사업비 약 183억원을 들여 서울, 경기, 충북, 전남, 경남 등 전국 곳곳에 12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ㆍ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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