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기습테러 위협 대치능력 숙달
지난 7일 국방부 영내 여군발전단 연병장에서 실시된 이번훈련은 기습테러 위협에 효과적인 대처능력 숙달과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종 우발적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을 전개함으로써 훈련 성과를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건물 내부에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상황을 가정하여, 헬기레펠을 이용. 건물 내부 진입 소탕 작전을 시작으로 상·하향 침투기술, 인명구조, 사다리 이용 건물 침투 등 고난도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미8군 94헌병대대 특경대의 군견 운용 시범, 차량 이동간 사격술, 장애물 극복 전술훈련, 버스 진압 작전, 격투기술과 호신술 특수격파, 폭파 전문 요원에 의한 소량의 폭약을 이용 출입문 파괴 후 건물 내부 진입후 인질범을 사살하고 안전하게 인질을 구출하는 시범을 선보이는 등 다양하게 실시할 것이다.
국방부 근무지원단장을 비롯한 한·미군 관계자와 근무지원단 전장병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될 이번 훈련은 앞으로 한·미군특경대간에 친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가며 지속적으로 합동훈련 실시해 훈련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다.
이번 훈련을 준비한 헌병대대 관계자는 “각종 테러발생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상황에 따른 훈련을 실시해 언제 일어날지 모를 돌발사태에 항상 즉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나는데 금번 훈련의 의의가있다”고 밝혔다.
훈련 종료후 각종 테러장비를 전시해 참관 장병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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