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는 9. 7일(수) 15:00에 BTL 방식 군인아파트 개선사업 중 최초사업으로 충주비행장에서 기공식을 가질 예정임. 정부 BTL 사업 중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하여 공군참모총장, 기획예산처 차관, 충주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임.

지난 5. 11일 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이 고시된 이 사업에 대해 국방부는 해당지역에 대한 사전 환경성 검토 및 3회에 걸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였고, 동 사업에 5개 업체가 시설사업기본 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7.26~28일간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주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 금호산업이 대표사인 SPC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였음.

국방부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SPC를 대상으로 협상을 실시하여 9월초 협약을 체결하고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됨.

동 기공식의 의미는 금년부터 시행중인 정부전체 BTL 사업중 첫 기공식 행사로서, 군 주거문화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단초가 되어 군인 및 가족의 사기 고취는 물론, 공공분야의 민자유치 효과는 조속한 시일내에 개선을 필요로 하지만 재원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조기확보와 대규모 사업투자비를 장기에 걸쳐 임대형식으로 분할하여 상환함으로써 국방비 부담완화 효과는 물론, 경기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육군 1사단(문산), 해군 진해 기지사령부, 서울 동빙고 등 후속 물량에 대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군에서 계획하고 있는 군숙소 개선을 조기에 완료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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