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piece Double Retrograde, 고난도 메커니즘 과시

서울--(뉴스와이어)--숨겨진 명품 모리스 라크로아(Maurice Lacroix)의 개발팀은 마스터피스 더블 레트로그라드 (Masterpiece Double Retrograde)라는 유니크 타입의 손목시계를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그 전까지 생산된 핑크 골드(pink gold) 및 플래티늄(Platinium) 케이스에 현재는 스테인리스 케이스 버전도 출시하고 있다.

스위스만의 시계예술이 담긴 더블 레트로그라드는 은색 다이얼과 파란색의 인덱스마크에서도 그 빛을 발하고있다. 시계 가운데에 있는 세련된 무늬는 무지개빛 조각과 함께 클래식 스타일의 시계 매니아들을 충분히 매료시키고 있다.

더블 레트로그래이드의 기능은 기존의 ML100 calibre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있다. 9시자리에는 초시계가 자리하고 있고 3시자리에는 시계의 파워가 표시된다. 6시자리에는 날짜가 표시되며, 12자리에는 다른나라의 시간(세컨 타임 존)이 표시된다.

이 세련된 완성품은 매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모리스 라크로아의 손에 의해 완성되었다. 모리스 라크로아는 이러한 기능들이 그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시계예술 전통을 오랜 기간 이어왔음에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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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시계 02-757-9866 (www.milim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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