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문화 속 타임즈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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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4:09

서울--(뉴스와이어)--도전, 자유, 열정 그 밖의 젊음을 상징하는 단어들이 연상되는 홍대부근은 문화의 거리로 알려져있다. 오늘날의 홍대를 대표하며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 곳은 바로 클럽이다.

타임즈컬렉션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회에 걸쳐 홍대 클럽 ‘후퍼’에서 열리는 슈퍼스타파티에 협찬을 하였다. 슈퍼스타 파티는 총 3회로 기획되었으며 1회는 어셔, 2회는 비욘세 그리고 3회는 마야를 주제로 파티가 진행되었다.

외국인들을 비롯한 홍대의 트랜드리더들의 집합장소가 될 수 있었으며 모두가 같은 음악에 각자 개성 넘치는 리듬을 타고 있었다. 색다른 이벤트로는 그 날의 슈퍼스타와 비슷한 사람(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에게 타임즈컬렉션 시계가 경품으로 지급되었으며 명함추첨을 통하여 또 한번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타임즈컬렉션은 이외에도 홍대 게릴라 그래피티 이벤트도 벌였다. 낮에 진행된 그래피티 행사는 기존의 떠들썩한 이벤트이기 보다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젊음이 담겨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현재 타임즈컬렉션은 젊음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필하고 있다. 바른 클럽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홍대 뿐만 아니라 문화와 젊음이 살아있는 현장이면 어김없이 나타날 것이다.

F/W 시즌을 맞아 타임즈컬렉션의 정식 수입업체인 미림시계(www.milimwatch.co.kr)에서는 구매자 대상으로 10월 10일까지 홍콩여행 이벤트 응모를 받고 있다. 이태리 패션감각도 느끼면서 홍콩여행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웹사이트: http://www.milimwa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