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맥스 ‘미쉘 화장품냉장고’ 겨울철 판매량 전년대비 20% 증가

- 미쉘 화장품냉장고, 겨울철에도 높은 인기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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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2015-01-05 09:00
광주--(뉴스와이어)--흔히 여름철 가전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는 화장품냉장고가 겨울철에도 높은 판매량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냉장고 제조기업 아맥스는 지난 12월 연말 화장품냉장고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약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철 차가워진 바람과 건조해 짐으로 해치기 쉬운 피부건강 관리의 필요성 증가 및 보일러 난방 등으로 높아진 실내온도로 인해 화장품 안전 보관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최근 TV 방송을 통해 유명 연예인의 미쉘 화장품냉장고 실 사용 장면이 방송되며 많은 호기심과 관심을 받은 것도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화장품냉장고는 선물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좋아 계절에 상관없이 생일 등 각종 기념일 및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선물용으로 꾸준히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 화장품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최적의 보관온도인 12~15도씨를 유지해 주는게 좋으며 개봉된 화장품의 경우 관리가 소홀한 경우 빛·공기·열 등에 의해 쉽게 변질 될 수 있으며 이는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트러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방부제가 없거나 적게 들어간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및 한방화장품, 레티놀, 비타민A·C가 들어간 고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적정한 냉장보관이 필수인 제품들도 있다.

미쉘 화장품냉장고는 탄탄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소음·무진동 △친환경 디지털 냉각 △초절전 소비전력의 소형 9리터 모델 4종, 대용량 25리터 모델 6종의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의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 및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맥스 특판팀장은 “화장품냉장고는 점차 사계절 가전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구매자의 50% 가까이가 결혼, 기념일 등 각종 기념일 선물용으로 구입되고 있으며 해외 수출 및 역직구족의 구매 증가로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맥스 소개
아맥스는 1985도 창립 이래 연구개발로 얻어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최첨단 웰빙 제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아맥스 대학 연구센터와 합작 연구 및 협력 연구소를 갖추고 산학 협동 연구개발과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화장품 냉장고, 소형 냉장고, 와인 냉장고, 냉온수기, 알칼리 환원수기, 은나노 연수기, 태양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국내 최초로 무소음 화장품 냉장고를 개발, 출시하여 유럽인증(CE)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5년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 하였으며 화장품 냉장고 ‘미쉘’은 이 분야 명품 브랜드로서 제품성능, 고객 만족도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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