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 글로벌 로펌 Covington과 특허 소송 세미나 개최

- 9일(금)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세계적인 로펌 Covington 초청 세미나 개최

- 최근 특허 소송 이슈와 법무 담당자를 위한 체계적인 특허 소송 관리 전략 공개

뉴스 제공
한국유빅
2015-01-05 10:00
서울--(뉴스와이어)--국제 소송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제도)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UBIC(미국 NASDAQ, 도쿄 TSE 주식 거래소 상장, 이하 ‘유빅’)은 오는 9일(금)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글로벌 로펌 Covington & Burling LLP(이하 ‘코빙턴앤벌링’)과 함께 IPR(Inter Partes Review, 당사자계 재심)과 특허 소송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2년 미국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IPR과 관련한 최근 이슈를 나누고 법무 담당자들을 위한 특허 소송 관리법 및 효율적인 소송 대비 전략에 대한 강연이 제공된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연을 제공하는 코빙턴앤벌링은 2012년 개소한 서울 오피스를 포함하여 뉴욕,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워싱턴, 런던, 브뤼셀, 상해, 북경 등 세계 각지의 사무소에 850명의 전문 변호사를 지닌 대표적인 글로벌 로펌이다. 코빙턴앤벌링의 Scott Schrader와 김창식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각각 IPR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소송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특허 소송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 법무 담당자가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유빅은 아시아 1위 이디스커버리 컨설팅펌으로, 이디스커버리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문서 분석 솔루션의 원리와 유빅의 기술을 활용한 소송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유빅 조용민 대표는 “미국 특허 소송 이슈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이 국제 특허 소송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글로벌 로펌 코빙턴앤벌링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기업 법무 담당자들에게 각 기업에 유용한 팁을 얻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 미국 특허 소송 이슈를 나누고 특허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의 참가 신청은 seminar@ubic.co.kr 또는 02-3288-3362를 통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ubic.co.kr

연락처

한국유빅
Marketing Dept.
최혜은 대리
02-3288-33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