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청정원유에 生과즙 우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파스퇴르유업(대표 한경택 www.pasteur.co.kr/www.bebeon.com)이 강원도 청정지역의 원유로만 선별하여 생산하는 생과즙 우유 시리즈 ‘청정원유에 찐한 생과급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모카커피 우유’를 9월 1일 출시한다.

신제품 ‘청정원유에 찐한 생 과즙 우유 시리즈(이하 생과즙 우유)’는 강원도에서 지정한 청정농장의 원유와 필수 영양소인 각종 비타민, 칼슘 등 기능성 원료를 보강. 기존의 가공유가 가지고 있던 맛과 동시에 영양적인 면까지 고려한 기능성 가공우유라고 할 수 있다.

전범재 파스퇴르 마케팅 팀장은 “ 폭넓은 소비층을 가지고 있는 과즙 우유 제품이므로 자연에 가까운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파스퇴르 철학으로 만들었다.”며, 특히, 동종제품에서 국내처음으로 2중 키퍼를 도입, 제품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어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손에 잡기 쉬운 슬림형 용기와 새로운 차별화된 디자인을 도입하여 새로운 트랜드에 민감한 10~20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생과즙 우유’는 제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품. 외부공기 및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스크류캡 내부에 은박지를 한번 더 씌운 2중 키퍼 제품이다. 이는 제품의 혹시 있을지 모를 변질을 미리 차단할 뿐더러 소비자의 많은 활동양으로 제품이 쏟아짐을 방지하고 손쉽게 스트로를 이용하여 음용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더하였다.

또한, 파스퇴르 ‘생과즙 우유’는 원유를 강원도에서 인증한 해발 700미터 청정목장에서만 집유, 1시간 안에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으로 수송하여 청정원유 전용 라인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한창 건강과 미를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뼈와 건강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A, C, E, D3 등을 1인 영양 섭취기준 20~30% 수준으로 첨가하여 과일의 신선한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실속 있게 설계하였다.

‘생과즙우유’는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3가지의 제품으로 구분되어있다. 딸기의 상큼함과 깔끔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청정원유에 찐한 딸기우유’, 바나나의 향긋함과 신선함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청정원유에 찐한 바나나우유’, 커피의 진한 향기와 감동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 찐한 모카 카페’로 각각의 맛과 느낌에 따라 색깔로 구분되는 것도 특징.

파스퇴르유업은 ‘생과즙 우유’ 제품 출시 기념으로 푸짐한 경품과 신제품을 직접 음용할 수 있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 PDA, DVD, MP3 플레이어등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생과즙 우유’TV 광고를 제작하여 제품 출시와 발맞춰 소비자의 눈과 입을 동시에 유혹할 예정이다.

‘생과즙 우유’는 250㎖에 850원이다.

연락처 : 02-3432-1433, 홍보실 김기선

웹사이트: http://www.paste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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