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2005년 9월 7일 제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훈장을 비롯한 정부표창을 실시하여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의 사회복지인식 제고에 나섰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하여, 삶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고 튼튼하게 하는 길에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사회복지계의 숨은 일꾼들에 대한 포상수여.

한센병퇴치 및 한센병력자 지원 외길 33년을 묵묵히 걸어온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사무국장 이기섭씨(60세)가 최고의 영예인 국민훈장모란장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심신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법인 성우원 원장 김창숙씨(68세)와 풍악산정신요양원 원장 하정섭씨(54세)가 국민포장을 수상한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아동학대방지 및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친 공로로 탤런트 김창숙씨(56세)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아 눈길을 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바로 전국사회복지전진대회(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가 이어져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 낭독” 및 “대회본상, 우봉봉사상”등을 수여하여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헌신의 마음을 새로이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장애인·실버아이디어용품 체험전, 전국사회복지프로그램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사회복지를 오감으로 느끼고 사회복지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평소 어려운 여건 하에서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이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기초생활법 시행일을 기념하여 제정된 후 올해로 여섯돌을 맞는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9.7.~9.13.)에는 각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관련 민간단체들도 사회복지세미나, 백일장,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국민의 사회복지인식을 제고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북돋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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