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팅, 영국에서 뜬 ‘인텔리데이팅 미팅파티’ 두번째 행사 개최
스피드데이트 전문 서비스 소울메이팅이 두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소울메이팅은 새해를 맞아 책과 영화이야기를 소재로 자신의 ‘짝’을 찾아보는 인텔리데이팅 미팅파티를 오는 2월1일(일) 강남역 복합 문화공간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소울메이팅이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미국/유럽의 정통 스피드데이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30~40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이성들과 각각 10분씩 로테이션 대화를 나누며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소울메이팅 송재준 홍보 팀장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성을 만나기 힘든 직장인 미혼남녀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한 번의 소개팅 비용으로 다양한 이성들 가운데 나만의 ‘짝’을 찾아보는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팅파티에 참가를 희망하는 싱글남녀는 소울메이팅 홈페이지(www.soulmating.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주관사인 소울메이팅은 세계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네덜란드 공영방송 BNN Abroad를 통해 소개되기도 한 스피드데이트 전문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soulma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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