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인터내셔널, 티티 이스포츠 보급형 게이밍마우스 아주러스 미니 선보여

- 라이트 유저에게 어필하는 게이밍마우스 보급형 라인업 아주러스 미니

- 좌우 대칭형 구조로 양손 모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

- 유선형 버튼 설계로 최고의 클릭감을 제공해 쾌적한 게이밍 환경 보조

뉴스 제공
다빈치인터내셔널
2015-01-26 10:40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 유통 업체 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 정만희)이 티티 이스포츠(Tt eSPORTS)의 신규 게이밍마우스 제품인 아주러스 미니(Azurues Mini)를 국내에 선보인다.

아주러스 미니는 티티 이스포츠의 보급형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이지만, 게이밍마우스로서의 기본적인 구성은 모두 갖추고 있다.

심플한 외형을 갖춘 아주러스 미니는 산업용 특수 루버(Rubber) 재질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장기간 사용에도 쉽게 변질되지 않아 유지 보수가 쉽다. 또한, 좌우 대칭형 구조로 디자인되어 양손 모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이점도 있다.

여기에 유선형 버튼 설계로 최고의 클릭 감을 제공하여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보조하며 휠 버튼과 티티 이스포츠의 로고인 배틀 드래곤(Battle Dragon)에 붉은색 LED를 적용해 블랙의 세련된 본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수 고무 코팅된 측면과 인체공학적 크기와 높이를 갖추어 유선형을 띄는 아주러스 미니는 팜그립, 핑거그립이라 일컫는 다양한 마우스 파지 방식에도 미끄러짐 없는 정확한 그립을 지원한다.

또한, 마우스 내부에는 20g의 무게추를 내장하고 내부 부품의 흔들림을 예방하는 특수 구조 설계로 미세한 컨트롤을 가능케 하여 마우스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이 밖에도 최소 5,000만 번 이상의 클릭을 보증하는 옴론(OMRON) 스위치와 특수 도금 처리된 USB 커넥터, 줄꼬임을 최소화시켜주는 슬리빙 처리된 케이블을 통해 제품의 전반적인 내구성을 높였다.

한편, 마우스 바닥에는 DPI를 400/800/1600으로 설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스위치가 마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간편하게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티티 이스포츠의 보급형 게이밍마우스 라인업 아주러스 미니 출시와 관련하여 공식 유통사인 다빈치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아주러스 미니와 같은 알찬 구성을 갖춘 게이밍마우스는 제품의 가격대인 3만원대의 동일 제품군에서도 보기 드문 편”이라며 “이번 아주러스 미니 외에도 앞서 출시된 레벨 10M, 테론, 사피라 등 중상위권 라인업 제품들을 통해 코어 유저부터 라이트 유저까지 다양한 고객층에 자사의 제품을 어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다빈치인터내셔널 소개
다빈치인터내셔널은 컴퓨터 주변기기 및 핵심부품을 국내 최대 전자상권인 용산에서 유통 및 판매한다. 시장 내 유통권에 대한 이해와 영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수입사로서 발돋움을 시작한 젊은 패기를 갖춘 기업이다. 향후 전 세계 유수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통해 국내 컴퓨터 관련 시장뿐 아니라 IT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로 빠르게 변화하는 IT 라이프를 주도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Tt eSPORTS 게이밍마우스 아주러스 미니 제품 정보: http://me2.do/5zGuA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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