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시간제 일자리 질, 10년간 제자리걸음”
주요 내용
- ‘시간제 근로자는 2004년 107만 2천 명→2008년 122만 9천 명→2013년 188만 3천 명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
- 시간제 근로자의 상용직 비율은 1.8%(2004년)→9.2%(2013년)로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고용 안정성이 낮음.
- 시간제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미작성(85.7%→61.4%), 시간외 수당 미적용(98.2%→91.2%), 유급휴일 미적용(98.2%→ 91.2%), 상여금 미적용(98.7%→82.7%) 비율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전일제 근로자에 비해 미흡
- 시간제 근로자의 국민연금(10.7%→24.0%), 고용보험(7.3%→20.9%), 건강보험(9.4%→25.0%) 가입률은 개선되고 있으나 전일제 근로자에 비해 미흡
- 시간제 근로자의 노동조합 가입률은 0.6%로 현저히 낮음.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연락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략마케팅팀
044-415-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