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인터내셔널, 마그네틱 소재 이용한 티티 이스포츠 마우스 번지 ‘갈레루’ 선보여

- 마그네틱 소재를 이용해 파손의 우려가 적고 보관 및 방향 조작에 용이

- 고급 루버 소재의 채용으로 마우스의 케이블 두께 제약 없이 사용 가능

- 하단 3개의 고무 파킹으로 격렬한 마우스 움직임에도 완벽한 고정성 지원

뉴스 제공
다빈치인터내셔널
2015-01-30 11:19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 유통 업체 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 정만희)이 티티 이스포츠(Tt eSPORTS)의 마우스 전용 번지인 갈레루(Galeru)를 선보인다.

마우스 번지라 함은 마우스의 케이블이 주변 다른 기기들에 의해 간섭 받지 않도록 케이블을 위쪽에서 아래로 떨어트려 주는 장치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시작된 마우스 번지의 높은 효율성은 일반 가정을 거쳐 사무직 PC 이용자와 전문 디자이너들에게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이번 티티 이스포츠의 갈레루 제품은 마그네틱 소재를 채용하고 있어 받침대와 번지 자체의 분리가 가능해 보관이 용이하고 분실의 우려가 없다.

좌우 회전이 가능한 구조를 띄고 있는 갈레루는 격렬한 마우스 컨트롤에도 유연하게 반응해 일반 고정/일체형 마우스 번지 제품과 같은 파손의 우려 또한 없다.

여기에 고급 루버 소재를 채용한 케이블 걸이는 어떠한 마우스 제품의 케이블이라도 두께의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한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소재의 특성상 한번 장착된 케이블이 번지 밖으로 쉽게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정확히 고정시켜 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3개의 고무 파킹이 마련된 받침대의 바닥은 높은 마찰력을 제공해 바닥면과 정확히 고정되어 컨트롤 미스를 최소화 시켜준다.

티티 이스포츠의 마우스 번지 제품인 갈레루는 현재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빈치인터내셔널 소개
다빈치인터내셔널은 컴퓨터 주변기기 및 핵심부품을 국내 최대 전자상권인 용산에서 유통 및 판매한다. 시장 내 유통권에 대한 이해와 영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수입사로서 발돋움을 시작한 젊은 패기를 갖춘 기업이다. 향후 전 세계 유수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통해 국내 컴퓨터 관련 시장뿐 아니라 IT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로 빠르게 변화하는 IT 라이프를 주도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Tt eSPORTS 마우스 번지 갈레루 제품 정보: http://me2.do/G3U0bm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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