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전문가 백영환, 증권가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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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요티
2015-01-30 13:21
서울--(뉴스와이어)--해양레저전문가 백영환씨가 증권가에서도 화제다.

(주)그린오션라이프 대표인 백영환씨는 증권 애널리스트로 10년간 일해오다가 돌연 해양레저산업에 뛰어들어 딩기요트 국산화와 국내 유일의 고형카약을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는 카약체험마을과 수상안전체험장등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국내 최초의 요트와 보트 등 수상레저기구 중고 매매 사이트 및 정보공유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있다.

발해라는 필명으로 증권가에서 전설이라 불렸던 백영환 씨는 지난 연말 모 경제 TV를 통하여 3년여의 공백을 깨고 복귀했으며 해양레저사업뿐 아니라 증권가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운영중인 ‘발해증권연구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신원종합개발’과 ‘쎄니트’ 같이 대바닥에 있는 종목을 위주로 새로운 매매기법인 ‘악재소멸기법’을 통하여 실적과 이슈가 되는 종목을 골라 무료로 추천을 하고있다. 최근 그가 추천한 ‘신원종합개발(017000)’은 50% 이상 급등 하였고 ‘쎄니트(037760)’는 3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새로운 관심주로는 ‘인터엠(017250)’으로써 실적은 좋지만 저평가 되었을 뿐아니라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조명된 CCTV설치 의무화로 인한 관심 등 신공항수혜주, 철도연결수혜주등과 이완구 관련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 CCTV설치 의무화가 이루어 진다면 인터엠같은 경우는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영환씨는 온라인 증권 커뮤니티 ‘발해증권 연구소(http://cafe.naver.com/valhae01)’를 통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로 개미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수익을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

웹사이트: http://clubyacht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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