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씨네, 1일 중국 중문투집단 초청 KTX시네마 참관행사 실시
- “KTX시네마, 중국행 시승행사” 열려
- 2017년까지 3,000개 열차영화관 개관 예정
한편 시승행사 전날에는 용산역 국제업무지구 개발예정부지와 서울역 북부역 부지를 돌아보고 중국측 대규모 자본유치에도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주)트라씨네와 중문투집단은 SPC설립 및 본계약 체결, 시승행사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올해 말까지 열차차량 400대를 비롯해 2017년까지 총 3,000여대의 열차영화관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트라씨네 김종찬 대표는 “3,000개관이 확대 개관 되는 2017년 이후에는 년간 6천만명 관객, 6천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중국 내 열차영화관사업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사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동종극장업계대기업인 C나 L기업보다 한국영화의 중국내 배급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큰 사건으로 평가하며 향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주요국의 고속철도 내 열차영화관사업을 글로벌 체인망형태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xcine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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