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래핑차일드’ 서울 첫 번째 매장 오픈

- ‘래핑차일드’ 서울 1호점, 마리오아울렛 내 오픈

- 6일부터 3일간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 2월 5일 홈플러스 대전 둔산점, 2월 10일 인천 스퀘어원점 오픈 예정

뉴스 제공
서양네트웍스
2015-02-03 17: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아동복 업계 선두주자 서양네트웍스의 글로벌 유아동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가 울산 동구와 세종시에 이어 서울 내 첫 번째 매장을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에 오픈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총 면적 13만2000m²(약 4만평)에 6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으로 이미 다양한 유아동복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 래핑차일드의 첫 번째 서울 매장은 이전 두 매장과 달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내 최초의 유아동 SPA브랜드 래핑차일드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등을 보유한 서양네트웍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유러피안 감성의 현대적 패션을 지향하는 래핑차일드는 ‘Simple with wit’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아이가 아이다울 수 있는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0세부터 13세까지 유·아동 전 연령을 위한 모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 좋은 퀄리티, 트랜디한 디자인’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선보인다.

한편 래핑차일드는 마리오아웃렛점 오픈 이벤트로 6일부터 3일간 방문자에게 ‘래핑팝콘’과 ‘래핑풍선’을, 7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래핑쿠션’을 증정한다. 또한 첫 번째 서울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다양한 특가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래핑차일드는 이어서 2월 5일 홈플러스 대전둔산점, 2월 10일 인천 스퀘어원점 등이 잇달아 오픈 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와 몰, 백화점을 중심으로 2015년 25개점, 2016년 45개점, 2017년 30개점을 추가 오픈해 3년래 100호점을 달성할 계획이다.

서양네트웍스 서동범 대표는 “30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개발한 브랜드인 만큼,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무역그룹 리앤펑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글로벌 SPA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양네트웍스 소개
서양네트웍스는 1991년 설립된 유·아동복 전문 기업이다. 아동복 브랜드 블루독, 알로봇, 유아복 브랜드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수입패션멀티숍 리틀그라운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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