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인터내셔널, 티티 이스포츠의 저음역대 강화한 게이밍헤드셋 쇼크 공식 출시

- 티티 이스포츠 브랜드의 간판 게이밍헤드셋 쇼크 국내 공식 출시

- 저음역대 강화로 타사 게이밍헤드셋 대비 풍부한 재생 능력 갖춰

-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성능과 외형 모두에 높은 만족도 선사

뉴스 제공

2015-02-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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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 유통 업체 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 정만희)이 티티 이스포츠(Tt eSPORTS)의 신규 게이밍헤드셋 제품인 쇼크(SHOCK)를 공식 출시한다.

티티 이스포츠는 앞서 최고급 라인업인 레벨 10M(Level 10M)제품에 이어 크로노스(Cronos)를 출시한바 있으며 이번 쇼크는 세 번째로 선보이게 되는 게이밍헤드셋 제품이다.

쇼크는 저음역대(Base)를 강화시킨 설계 구조로 개발되었다. 현장감과 몰입도를 중시하는 게임 사운드에서 저음의 역할은 매우 높은 편이여서 풍부한 해상도를 갖춘 게이밍헤드셋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어라운드 방식의 이어컵 형태를 띄고 있는 쇼크에는 40mm 규격의 대형 드라이버 유닛이 채용되어 왜곡 없는 음향 파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스러운 음장감으로 저음의 울림과 고음의 고해상도 영역까지 완벽히 전달받게 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쇼크는 고품질 페브릭 소재로 이루어진 헤드 밴드 부분과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한 이어 패드로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하였다. 여기에 헤드 밴드 길이 조절 부분에는 금속 소재를 이용해 제품의 내구성과 유연성 모두를 갖췄다.

또한, 폴디블(Foldable)디자인 방식이 사용된 쇼크는 드라이버 유닛을 헤드 밴드 쪽으로 접어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제품의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고급 전용 파우치에 담아 보관하거나 이동 시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도 원터치 마이크 음소거 및 볼륨 조절이 가능한 전용 리모컨이 케이블에 부속되어 있으며, 기본 노이즈 캔슬링(Noise-Cancelling)이 적용된 마이크는 사용자의 음성을 보다 또렷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기본 아날로그 3.5mm 케이블(MIC/SPEAKER) 연결 방식을 지원하는 쇼크는 시중에 판매되는 3.5mm 이어셋 Y커넥터를 이용할 경우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과 같은 콘솔 게임 기기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PC외에도 다양한 기기와의 범용성을 갖췄다.

티티 이스포츠의 신규 게이밍헤드셋 쇼크는 현재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정상적인 구매가 가능하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다.

다빈치인터내셔널 소개
다빈치인터내셔널은 컴퓨터 주변기기 및 핵심부품을 국내 최대 전자상권인 용산에서 유통 및 판매한다. 시장 내 유통권에 대한 이해와 영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수입사로서 발돋움을 시작한 젊은 패기를 갖춘 기업이다. 향후 전 세계 유수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통해 국내 컴퓨터 관련 시장뿐 아니라 IT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로 빠르게 변화하는 IT 라이프를 주도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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