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편집샵 트래드후스, 신세계·롯데백화점 등 전국 주요 메이저 상권 입점

- 이고르, 불라디, 빅토리아, 벤시몽 등 유러피안 컬렉션 선보여

뉴스 제공

유아림

2015-02-0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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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슈즈 전문 편집샵 트래드후스(www.tradhus.co.kr)가 올 2월 전국 주요 메이저 상권에 들어선다.

트래드후스는 세계 최고의 슈즈 전시회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세련되고 감각적인 제품으로, 지난해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프리미엄 편집샵이다. 다채로운 MD 구성과 함께, 기능성과 유럽 감성의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요소들을 제공한다. ‘나만을 위한 느낌 있는 유러피안 컬렉션’, ‘편안하지만,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슈즈 컬렉션’으로 고객의 마음을 이끄는 것이다.

가격 면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 기존 수입 아동 제품들이 가지는 편견을 타파해, 메인 브랜드들의 평균 가격을 아동 4만~5만, 성인 5~7만 선에 제공한다. 더불어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컬렉션도 선보여 국내 고객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트래드후스는 2월부터 새롭게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시작으로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또 5월 중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추가 오픈해 상반기 내에만 주요 매장 총 1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편집샵에서는 기존 강남 상권 일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젤리슈즈 이고르 본디 시리즈(IGOR BONDI), 이탈리아 신규 브랜드 이지워크(EASYWALK), 스페인 벌커나이징 친환경 슈즈 불라디(VULLADI) 등의 고유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트래드 후스 마케팅 담당자는 “2015년에는 Grand opening과 함께 MD 구성에도 다양성과 재미를 추가할 예정”이라며, “특히 국내 정상의 인기 슈즈인 빅토리아(VICTORIA) 슈즈, 벤시몽(BENSIMON KID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선택 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림 소개
(주)유아림(대표이사 이정훈)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셀렉샵 트래드후스(tradhus)는 전 세계의 프리미엄 슈즈 및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큐레이션 개념의 셀렉샵이다. 씨카이런(Seekairun), 이고르(IGOR), 콩키토스(Conguitos) 등 디자인 뿐만아니라 기능성으로도 인정 받은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그리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트래드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radh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