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팝스컴퍼니, 클래스123 무료포럼 ‘살아있는 선생님 이야기 생생포럼’ 실시

- 24일, 역삼 아산나눔재단 maru180에서

-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위한 클래스123의 포럼 무료로 열려

- 아동전문가∙교육게임 전문가의 특강도 있어

2015-02-12 12:01
서울--(뉴스와이어)--학급경영 도구인 클래스123(class123)을 개발하는 브레이브팝스컴퍼니가 24일, 새 학기를 맞아 무료 포럼을 개최한다.

효과적인 학급경영을 주제로 하는 ‘생생(학생, 선생님)포럼’은 칭찬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즐거운 학급 경영에 관심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24일 오후 2시30분부터 7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maru180에서 진행된다.

연사로는 아동전문가 김은향 가천대학교 교수와 <교육, 게임처럼 즐겨라>의 저자이자 교육게임 전문가인 김상균 강원대학교 교수가 각각 ‘아동발달의 이해와 효과적 학급경영’, ‘교육 게임처럼 즐겨라’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포럼에는 강연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을 위한 저녁식사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클래스123의 새롭게 개선된 기능도 이날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클래스123을 이용하는 교사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은 물론 학급경영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선생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40677)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4년 3월에 오픈 한 클래스123은 “학생의 행동 및 태도 교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인터넷 서비스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부모님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 2015년 2월 기준 국내외 17,000명의 선생님들이 사용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실제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했던 설문조사에서는 무려 95%가 클래스123을 다른 선생님들께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브팝스컴퍼니의 이충희 대표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선생님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레이브팝스 컴퍼니 소개
브레이브 팝스 컴퍼니는 ‘네이버’와‘티켓몬스터’에서 1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보유한 용감한 아빠들이 모여 만든 회사이다. 2014년부터 무료 온라인 학급경영 도구인 클래스123(Class123)를 공급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5년 2월 기준 국내외 17,0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사용하고 있다.

생생포럼: http://onoffmix.com/event/40677
클래스123: http://class123.ac

웹사이트: http://bravepo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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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팝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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