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경영도구 ‘클래스123’ 새학기 맞이 선생님 행사 ‘제2회 생생포럼’ 성공리에 개최

현직 교사 130여명이 참석한 뜨거운 열기의 현장

종이 접기 김영만 선생님과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 등 유익한 강연 이어져

‘클래스123’ 앞으로도 선생님을 위한 서비스와 행사 지속 확대할 계획

2016-02-25 08:44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학급 경영 도구 클래스123을 개발하는 브레이브팝스 컴퍼니가 2016년 2월24일에 두 번째 생생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새 학기를 맞아, 선생님의 즐거운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생생포럼’은 130명의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MARU180에서 열렸다.

종이 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공감과 소통 & 추억의 종이 접기’ 강의와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이지은 선생님의 ‘행복 교육, 행복한 교육’ 강의 등 학교 실무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주제들이 유익했다는 평이다. 클래스123을 사용하는 학교 선생님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는 현직 선생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그대로 전해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의 사례 발표자로 나선 쌍문초등학교 이민영 선생님은 “학급경영에 유용한 클래스123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알찬 강의들이 새학기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2014년 3월에 서비스를 개시한 클래스123은 효과적인 학급 운영과 교실과 가정의 투명한 소통을 돕는 선생님용 무료 인터넷 서비스다. 현재 국내 초등학교 선생님의 15%가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1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통해 클래스123을 교실에서 접하고 있다.

브레이브팝스컴퍼니의 이충희 대표는 “선생님의 즐거운 학급 운영을 위한 인터넷 도구 클래스123은 선생님을 위한 모임과 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브레이브팝스컴퍼니 소개
브레이브 팝스 컴퍼니는 ‘네이버’와‘티켓몬스터’에서 1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보유한 용감한 아빠들이 모여 만든 회사입니다.
2014년부터 무료 온라인 학급경영 도구인 클래스123(Class123)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클래스123은 2016년 2월 기준 국내 초등학교 교사 15%가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1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클래스123을 교실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학급 경영 도구 클래스123: http://class123.ac

웹사이트: http://bravepo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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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팝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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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마케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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