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선생님과 클래스123이 함께한 학급경영 이야기 ‘생생포럼 ‘ 개최

- 아동전문가 김은향 가천대학교 교수의 ‘아동발달의 이해와 효과적 학급경영’

- 교육 게임 전문가 김상균 강원대학교 교수의 ‘교육, 게임처럼 즐겨라’

- 전국 각지에서 온 100여명의 선생님들이 서로의 학급경영 노하우 공유하고

2015-03-03 05:30
서울--(뉴스와이어)--브레이브팝스 컴퍼니(Bravepops company)의 클래스123(Class123)이 지난달 2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maru180에서 100여명의 선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포럼’을 개최했다.

’생생포럼’은 효과적인 학급 경영에 관심있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하는 무료 포럼이었다.

아동 심리 전문가인 가천대학교 김은향 교수는 세대를 극복하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방법, 아이들과 함께하는 방법 등 선생님들의 업무를 수월하게 도와줄 방법들을 소개했다.

교육 게임 전문가인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는 게임과 교육을 접목시켜, 아이들의 학습성을 향상 시키고 재미있게 학급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생님들에게 소개했다.

강연에 이어 교사들이 클래스123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학급경영을 하는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사례 중에는 클래스123의 칭찬 기능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습관을 만든 사례가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이외에도 서비스의 여러 수업 지원 도구로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방법들도 많았다.

행사에 참여했던 선생님들 가운데 북촌북초등학교 홍예훈 선생님은 “연사들의 유익하고 생생한 강의가 도움이 됐고, 다른 선생님들의 경험과 신선한 생각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올해 클래스123을 사용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생생포럼을 개최한 ‘클래스123’은 무료 온라인 학급경영 서비스로 수업에 필요한 발표자 뽑기, 타이머 등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행동을 기록하고 분석하여 행동교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아이의 학교생활을 부모님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4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클래스123은 2015년 2월 현재 18,0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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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팝스 컴퍼니 소개
브레이브 팝스 컴퍼니는 ‘네이버’와‘티켓몬스터’에서 1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보유한 용감한 아빠들이 모여 만든 회사다. 2014년부터 무료 온라인 학급경영 도구인 클래스123(Class123)를 공급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5년 3월 기준 국내외 18,0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사용하고 있다. http://rocketpun.ch/company/bravepopscompany/

http://class123.ac

웹사이트: http://bravepo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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