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감기 선두주자 코스모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 ‘코스모에너지 1편,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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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토
2015-02-23 10:10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인 (주)코스모토 CESS(Cosmotor Electricity Saving System)가 전기절감 시스템을 14년 전 개발, 판매를 시작으로 오로지 단일품목으로 동종업계의 선두주자로 국내 4,000여 곳과 해외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송효율 개선’을 통해 전압(V) 강하 없이 전류를 개선하여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하고 쓰지 못하는 무효전력을 유효화하여 쓸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전기요금을 덜 내게 된다.

2015년을 기점으로 에너지 절약제품인 ‘가정용 전기절감기 CESS’를 출시하면서 국내 및 해외의 영업과 A/S 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 (주)코스모토는 자체 교육시스템을 개발하여 에너지절감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 중 ‘코스모에너지 1편 -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의 내용을 소개했다.

‘코스모에너지 1편 - 가정에서의 에너지 절약’

최근 전기를 줄이면 포상금을 주는 ‘에코 마일리지’(http://ecomileage.seoul.go.kr), ‘탄소 포인트제’(https://cpoint.or.kr), ‘에너지 절약’(http://www.powersave.or.kr) 중 에너지 아이콘 공모, ‘에코 머니’(http://www.ecomoney.co.kr) 그린카드를 사용하여 에코 머니로 포인트를 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에코 마일리지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물, 전기, 가스 중 2가지 이상을 탄소배출량 기준으로 10% 이상 줄이면 약 10만 원 정도의 포상금을 주는 제도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 자립마을’이나 ‘착한 가게’에 신청을 하여 절약을 실천하면 그에 맞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글을 읽고 곧바로 검색하여 등록한 후 실천을 하면 국가적인 에너지를 줄이는 것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길이 될 것이다.

실천에 앞서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먹는 전기 폭탄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전기난로, 전기장판, 온수 매트, 온풍기, 제습기, 에어컨, 정수기, TV 컨버터, 냉장고, 어항 등 전기를 많이 먹는 가전제품들로 인해 누진세가 붙어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가정들이 뜻밖에 많은 것을 확인하였다. 원래 쓰지 않았던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난 후 전기요금의 폭탄을 받게 된 분들이 각 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등에 무수히 많은 불만의 글과 해법 들을 요구하고 있다.

그 해법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는 것이 좋다. 연결된 플러그를 통해 대기전력이 계속 소모되기 때문에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아야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오래된 냉장고의 경우에는 냉장고 뒤쪽에 있는 냉각 팬을 청소하면 전기요금 줄일 수 있다.

심야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 밤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무조건 가동되는 단점이 있다. 보일러를 0으로 줄여도 심야 전기는 돌아간다는 것이다.

전기가 누전 될 때는 상상하지 못하는 요금 폭탄을 맞게 되는데. 해결하는 방법은 모든 전열 기구의 플러그를 모두 뽑은 후 계량기(분전함, 두꺼비집)의 분침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모든 전열 기구의 플러그를 뽑았는데도 분침이 돌아간다면 누전이 되고 있으니 이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를 불러 확인을 해야 한다.

물을 줄이는 방법은 샤워 꼭지나 주방 꼭지에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 같은 제품을 꽂으면 좋다. 물의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어들고, 수압은 오히려 좋아진다. 또 아토피나 몸 안의 피지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2중의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렇게 수고를 하고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경우는 ‘누진제’ 때문에 발생이 된다.

한전 누진제(http://cyber.kepco.co.kr)는 73년 석유파동을 계기로 소비부문 에너지 절약과 저소득층 보호를 목적으로 시행되었다고 한다. 현재 100KWh 단위로 6단계로 적용이 되며 500KWh 가 초과할 경우는 410원의 기본요금이 12,940원 된다. 약 11.7배의 기본요금이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전기 요금제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한 계량기에 여러 가구가 같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가구 할인제도를 신청하여 줄일 수 있다. 이 부분을 간과하면 역시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한 가구의 인원도 5인 이상 가구와 3자녀 가구의 경우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사 갈 경우 다툼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사요금 정산(국번 없이 123번)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비주거용의 경우는 100KWh와 200KWh 까지는 910원의 기본요금이 같다. 다만 300Kwh 이상인 경우에는 비주거용과 주거용 전기요금의 기본요금이 똑같은 비율로 올라간다.

주택용 저압과 고압의 경우는 기본요금은 같은 체계이나 전력량요금의 기준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약 2천만 가구 수가 된다고 한다. 이 가정이 각각 1만 원의 전기요금을 줄이면 원자력 발전소 중 신고리 2호기를 1년 동안 생산하는 양과 거의 같은 금액이다. 우리 가정에서 1만 원을 줄이면 원자력 발전소 신고리 2호기를 1년 동안 가동을 중단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우리가 조금씩만 줄인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원전 하나 줄이기’(http://energy.seoul.go.kr)에 일조를 하게 되는 것이다.

‘가정에서 30개의 우유 팩을 모으면 5개의 두루마리 휴지를 만들 수 있다’.

‘TV 방송 수신기의 전원을 꺼 놓으면 플러그의 10배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A4 이면지 1만 장이면 30년생 원목 한 그루를 살릴 수 있다’.

그 외에 우리가 조금씩만 생각을 더 하고 재활용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운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재원이 연구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연구 덕분에 새로운 전자제품들을 접하게 된다.

100년 전 우리나라의 부엌과 2015년 현재의 부엌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수많은 가전제품을 통해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후세에 깨끗하고 좋은 환경의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우리는 조금씩 줄이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코스모토 소개
(주) 코스모토는 13년 동안 오로지 ‘절전기’ 제조 한 길만 걸어온 회사이다. 국내 4,000여 기업(관공서, 대형공장, 학교, 병원, 호텔 등)과 해외 45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전력효율개선장치-전기절전시스템’ 인 CESS를 산업용위주의 판매방식에서 ‘가정용 전기절전기’를 시판하여 소비자들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되었다. 각 가정과 사업체마다 전기절약을 하고 있지만 한계에 다다르게 된 이 시점에 ‘코스모토 전기절전기 CESS’를 통하여 6%~15%의 실질적인 전기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기존 전압을 강하하는 제품과는 처음부터 다른 ‘전송효율개선방식’으로 전압은 유지하고 전류의 운동에너지를 개선함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주사약처럼 원할한 전류의 흐름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무효전력(쓰지 못하는)을 유효전력(쓸 수 있는)으로 전환하고 전기의 Loss를 줄여줘 결과적으로 전기를 덜 쓰게되어 실질적인 전기절감이 가능하다.

에코마일리지: http://ecomileage.seoul.go.kr
탄소포인트제: http://cpoint.or.kr
에너지절약: http://www.powersave.or.kr
에코머니: http://www.ecomoney.co.kr

웹사이트: http://www.cosmoto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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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스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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