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 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 간담회
노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삼성 'X파일'의 수사와 관련된 최근 현안을 중심으로 기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늘 기자간담회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각국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와 회견에 참여한 주요 정치인은 주로 원내 교섭단체 정당의 대표급 인사들이 대상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외신들이 민주노동당 의원을 초청해 자리를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국내 언론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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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9일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