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책 소독기 ‘북마스터 2015’ 출시

- 3중 살균.소독, 도서 회전, 강력 송풍장치

- 간편하고 깔끔하게 책 소독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회사로 출발하여 기록물 및 문화재 보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있는 ㈜센트온(대표 김진구, 031-977-2500, www.ecomist.co.kr)가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의(Book Master) 2015년 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살균효과가 가장 뛰어난 파장(253.7㎛)의 자외선, 음이온과 활성수소, 천연 허브 항균제 등을 이용한 3중 강력 살균.소독 방식으로 도서의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악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중소기업 성능인증 제품이다.

회사측에서는 “도서 회전 방식과 강력한 송풍장치로 책의 구석구석 세균 등을 제거한다”며,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민감한 어린이 사용자가 많은 도서관 등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북마스터를 사용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용두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사람의 손을 타는 유아 도서는 각종 세균과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고, 장시간 보관하면서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에 오염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설치했다”며, “간편하게 소독해서 손도 덜 가서 도서관 직원들도 만족해하고, 어린이들이 위생적으로 독서할 수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구 ㈜센트온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관련 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기록물 및 문화재 보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자랑스러운 우리의 각종 문화재 및 기록물을 후세에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석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센트온은 토탈 실내환경개선 기업이다. 실내환경개선 전문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를 통해 기록물 및 문화재 제품 및 서비스, 친환경 실내개선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호텔, 웨딩홀, 패션매장 등 고급 대형매장 향기마케팅 등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om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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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센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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