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 영화사 100년동안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역대 최고의 개봉 규모, 62년 베니스 영화제 사상 최초로 무협영화 개막작 선정,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극한 경지의 새로운 무협스타일,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전격 내한 등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서극 감독의 무협 액션 대작 <칠검>이 드디어 예고편을 통해 그 베일을 벗었다.

<칠검>의 예고편은 여타 액션영화들처럼 현란한 액션만으로 치장된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된 군대와 그들에게 힘없이 죽어가는 백성들, 그런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난세에 뛰어든 7개의 검과 7명의 영웅들이 선사하는 드라마가 액션과 함께 씨실과 날실처럼 구성되어 있어, 이 자체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줄 정도다.

또한, 유난히 붉은 색을 강조한 영화 본편의 인상적인 색의 이미지를 예고편 초반에 배치, 홍등을 가지고 벌이는 액션이라던지 좁은 벽 사이에서 벌이는 2인 검술 등이 맛보기로 들어있어 영화 본편을 보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중국인들의 ‘민족의 산’으로 불리우는 ‘천산’에서 촬영된 수려한 영상미가 전편에 흐르는 가운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칠검>의 예고편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과 온라인, 그리고 홈페이지(www.7-swords.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erfectwedd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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